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tvN '철인왕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정현이 신혜선의 행동에 혼란스러워했다.

2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철인왕후'에서는 철종(김정현 분)이 김소용(신혜선 분)의 행동에 혼란스러워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철종은 "지금껏 우리는 중전이 모함하기 위해 호수에 뛰어 들었다고 생각했다"라며 중전의 행동을 의아해했다. 이에 영평군(유민규 분)이 중전을 믿을 수 없다고 하자 철종은 "내가 빈을 위해 나설 것을 예상하고 끼어들었다? 영평군께선 중전의 말과 행동에는 무조건 악의가 있다고 생각하시는군요"라며 반박했다. 그리고 철종은 김소용을 자신이 오해하고 있는건 아닌지 생각에 빠졌다.

이어 철종은 "본래 악한 이들은 웃으면 다가오는 법이다. 중전의 태도로 알 수 있을것이다"라며 김소용을 찾아갔다. 그런가운데 김소용은 "완벽한 중전 코스프레를 보름이나. 내가 버틸 수 있을까? 내 무덤 내가 팠으니 누굴 원망해"라며 자책했고, 철종이 왔다는 소식에 "누굴 원망하긴 철종을 원망하지"라며 철종에 "내가 여기와서 한번도 마음이 편한 적이 없다. 내 편이던 가문에서까지 폐위 협박을 하네. 난 네놈 면상만 봐도 화가 나. 날 죽이려던 네놈 그리고 네가 사랑하는 연인까지 두사람 때문에 내가 죽게 생겼다"라고 화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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