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SBS '미운 우리새끼'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월드스타 비가 입담을 뽐냈다.

27일 밤 9시 5분 방송된 SBS '미운 우리새끼'에서는 비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비는 "종국이 형 하면 꼭 말씀드리고 싶은 게 있다"며 "저도 크리스마스이브 때 할 일이 없으면 운동을 하러 가는데 한쪽에 누군가가 소리를 지르고 있어서 보면 어김없이 종국이 형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명절에 새벽 2,3시에 헬스장에 가면 또 김종국 형이 있다"며 "사실 같이 하고 싶지 않는데 이유는 같이 할 수 있는 체급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에 김종국의 어머니는 "종국이는 시간이 생기면 항상 운동을 하러 간다"고 말했다.

또 비에게 신동엽은 "집에서 평소에 집안일을 도와주는 편이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스스로 다 한다"며 "웬만한 건 도움 안 받으려고 하고 있고 그래서 되게 안 혼나는 편이다"고 말했다.

이어 비는 “내가 먹을 식량만큼 사다 놓고 먼저 ‘먹을래?’라고 물어본다"며 "그때 안 먹는다고 하면 내 것만 먹고 설거지하고 정리해둔다”고 말했다. 이에 서장훈은 “그럼 만약에 누가 와서 나 한 숟가락만 좀 달라고 하면 어떡하냐"고 묻자 비는 “그래도 안 된다"며 "우리 집안의 룰"이라고 말했다.

또 서장훈은 "집에서 아내가 해주는 요리 중 가장 베스트가 뭐냐"고 물었다. 이에 비는 "주면 다 먹는다"며 "진짜 해주는 건 다 맛있다"고 말했다. 이어 "요리를 잘하는데 최고로 좋은 재료로 좋은걸 만들어주는 걸 좋아한다"며 "제 원픽은 샤부샤부"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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