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지선 기자]
솔비가 '랜선 산타'로 변신했다.
24일 가수 솔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엔 경동원 아이들을 직접 볼수없어서 언택트로 만났어요.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 소원을 질문했더니 코로나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는 아이들 말에 마음이 더 아팠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솔비는 "코로나가 더 심해질수록 모두가 다 힘든 시간들을 보내고있지만 이럴때일수록 소외된 우리 아이들을 비롯해 외면받고있는 이웃에대한 관심이 더 필요한거 같아요. 올 연말엔 마음속에 담아두었던 사랑과 감사의 표현을 말로 해보는게 어떨까요?^^ 행복한 성탄절 보내세요♡"라고 덧붙이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솔비는 봉사활동을 통해 인연을 맺은 아이들과 비대면으로 인사를 전하는 모습. 환하게 웃으며 랜선 산타로 변신한 솔비가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솔비는 지난 2014년부터 경동원에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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