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동해가 팬들에게 손 편지로 새해 인사를 전했다.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동해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To.ELF see you next year 오랜만에 편지를 쓰네요. 짧은 글이지만 마음이 전달이 되길 바랄게요 6시간 30분 남은 2020 잘 마무리 짓기를 바랄게요 :)"라는 글과 함께 직접 쓴 손편지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손편지의 내용에는 코로나19로 인해 전례없던 한 해를 보낸 팬들을 위로하는 말에 더해 이런 시기를 거치며 팬들을 직접 만나지 못한 아쉬움만큼 팬들에 대한 그리움, 소중함이 커졌다는 내용이 담겨있다. 그러면서 2021년에는 상황이 나아져 팬들을 만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과 팬들의 건강을 기원하는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이런 동해의 진심 어린 편지에 팬들은 감동했다.

한편 동해가 속한 그룹 슈퍼주니어는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현재는 정규 10집 '더 르네상스' 발매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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