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임영웅과 방탄소년단이 각각 인물, 전 분야 검색어 1위를 차지했다.
2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검색N차트 코너를 진행, 전민기 팀장과 함께 2020 검색 키워드에 대한 빅데이터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전민기 팀장은 전 분야 검색어 1위가 BTS라고 밝혔다. 전민기 팀장은 "우리나라 국민들의 관심을 가장 많이 받았다. 6044만 건이 넘어 1위다. 검색한 게 아니라 글을 한문장씩 썼다는 거다"라고 했다.
이에 박명수는 놀라며 "온 국민이 한 번씩 언급했다고 봐도 된다. 이번에 'Dynamite'라는 곡이 정말 좋았다"라고 칭찬했다.
이어 전민기 팀장은 "2위 코로나19, 3위 집과 집콕, 4위는 주식이다. 5위는 혈액형 검사 같은 MBTI로 올해 정말 인기있었다. 결국 코로나로 파생된 키워드가 2~3개 정도 된다. 그 중 BTS는 유일하게 우리에게 위안을 준 것"이라며 칭찬했다.
인물 검색 1위는 임영웅, 2위는 BTS였다. 전민기 팀장은 "올해 가장 많이 검색한 인물은 임영웅이더라. 5위 내에 박명수의 이름은 없었다. 내년엔 이름을 올리길 바란다"라고 우스갯소리를 했다.
크리스마스 영화 검색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10위는 '눈의 여왕', 9위는 '패밀리맨', 8위는 '로맨틱 홀리데이', 7위는 '겨울왕국'이었다. 전민기 팀장은 "'겨울왕국'은 빠지지 않는다. 2편이 더 최근이었지만, 1편이 더 인기있다"라고 했다.
이어 6위는 '내 어깨 위 고양이 밥', 5위는 '엑스맨', 4위는 '로건', 3위는 '캣츠'였다. 전민기 팀장은 "1위와 2위는 누구나 예상 가능하다. 2위는 '러브액츄얼리', 1위는 당연히 '나홀로집에'다"라고 이야기하며 영화에 대해 추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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