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영원 기자]엘로디가 김종민을 향한 팬심을 드러냈다.
27일 오후 KBS2에서 방송된 '1박2일 시즌4'에서는 방송 작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 중인 프랑스인 엘로디가 출연했다.
특별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엘로디는 "한국 프로그램을 많이 보게 되면서 항상 한국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있었다. 논문도 쓰고 우울할 때면 예능을 보곤 했다"고 말했다. 그는 "좋아하는 한국 연예인이 지금 여기 있다. 15년째 광팬인데 여기 계신다"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엘로디는 "모든 아이돌보다 더 좋아하는 사람이다. 김종민이다"라며 팬심을 드러냈고, 김종민은 기뻐했다. 김선호는 "어떤 면이 좋았냐"고 물었다.
이에 엘로디는 "너무 밝고 춤도 잘 춘다. 그리고 에너지도 장난이 아니었다. 보면서 에너지도 많이 얻고 덕분에 많이 웃었다"고 했다. 그는 김종민의 친필 싸인을 받고 "감사하다"며 좋아했다.
한편 유쾌한 여섯 남자와 함께 우리가 알고 있는,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1박 2일로 여행하는 프로그램 '1박 2일'은 매주 일요일 오후 6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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