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KBS1 '누가 뭐래도'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정헌이 정민아에 다정한 모습을 보여줬다.

31일 방송된 KBS1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에서는 김보라(나혜미 분)와 엄선한(이슬아 분)이 신아리(정민아 분)를 대하는 나준수(정헌 분)의 태도에 표정을 굳히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나준수의 위로 신아리가 넘어졌다. 이를 본 김보라와 엄선한의 표정이 굳었다. 엄선한은 김보라에게 "오늘 아침부터 자매가 아주 쌍으로 가지가지 하더라"라며 화풀이를 했고, 김보라는 "그게 지금 갯벌에서 죽어라 고생한 사람한테 PD 라는 사람이 할 말이예요? 수고했다는 말은 못할망정?"라고 받아쳤다.

이어 엄선한은 화장실에 들어간 신아리의 옷을 뺏어 "옷이 떨어졌네 신작가 옷에 뭐 묻었다. 내가 닦아줄게"라며 신아리의 옷을 무작정 물에 담갔다. 그리고 신아리는 "유치하게 이게 뭐하는 짓이냐"라며 자리를 피했다. 이후 화장실에서 나온 신아리에 나준수는 "임산부는 감기 걸리면 약도 못 먹어"라며 자신의 옷을 벗어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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