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한지혜가 기쁜 소식을 전했다.

배우 한지혜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과 함께 "동심으로 돌아가 눈사람 만들어 봤어요..오늘은 2020 마지막 날이예요. 올해가 가기전에 기쁜소식이 있어서 전하려고 해요. 예쁜 아가가 찾아와 주었어요. 지금 감사함으로 조심조심 잘 지내고 있어요. 제주도엔 예쁜 함박눈이 내리고 있네요. 새해는 소의 해 라고 해요. 소는 우직하면서도 부를 상징한대요. 2021년은 모두 그간 힘들었던 모든일들 훌훌 날려버리고 좋은 결실 맺으시는 한해 되시길 소망합니다 새해복많이받으세요 !!"라는 글을 남기기도 했다.

한지혜는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심을 담아 써 내려간 편지를 소리 내어 읽기도 했다. 해당 편지를 통해 한지혜는 임신 소식을 알리고 있다. 태명은 방갑이라고 전하기도 한다. 지난 2010년 결혼 이후 10년 만에 찾아온 아기에 한지혜는 조심스럽고 감사한 마음을 편지를 통해 내비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2010년 검사와 결혼해 현재는 남편 직장이 위치한 제주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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