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윤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배윤정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배윤정이 재율이의 첫 이유식 현장을 공개했다.

지난달 12월 31일 안무가 배윤정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모든게 다 처음인 재율이의 이유식과 부부가 함께한 크리스마스 준비'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배윤정은 설명글을 통해 "오늘은 정말 21년도의 마지막 날인데요~ 올 한 해도 바람처럼 되지 않고 힘든 나날이 계속되었는데요. 그래도 우리 모두 힘내면서 그 속에서도 웃음과 행복을 찾아 나가고 있잖아요~? 22년도 좋은 나날들을 기대해 보면서 더욱더 좋은 한 해를 맞이해 보자고요"라고 전했다.

이어 "배쌤도 응원할 거예요! 늘 응원해 주시고 사랑 주신 구독자, 팬분들, 지인들 모두 모두 감사합니다 더더 노력하겠습니다"라고 덧붙이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영상 속 배윤정은 "오늘은 재율이 첫 이유식 도전하는 날. 재율이가 저나 가족들이 음식을 먹으면 침을 질질 흘리면서 쳐다보더라. 이유식을 먹일 때인 것 같다"며 "직접 해먹이고 재료를 사서 하면 좋겠지만 시판이 잘 나온다고 추천해 줘서 시판으로 이유식을 할 생각이다"고 밝혔다.

배윤정은 재율이에게 쌀 미음을 먹였고, 재율이는 열심히 받아먹었다. 배윤정은 "재율이가 안 먹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잘 먹어줘서 고맙다"며 흐뭇하게 미소 지었다. 첫 이유식 30ml를 다 먹은 재율이에게 배윤정은 "잘했어 아들 우리 앞으로 하루에 한 번씩 많이 먹고 쑥쑥 크자"라고 칭찬했다.

이후 배윤정과 재율이가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파티 현장이 공개됐다. 배윤정은 "재율이하고 양동이가 처음 맞는 크리스마스라 사진을 찍으려고 한다"며 재율이와 양동이에게 빨간색 옷을 입혔다. 재율이와 양동이의 깜찍한 비주얼은 구독자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이날 서경환은 아들 재율이를 위해 그네를 준비했다. 서경환은 아들과 보내는 첫 크리스마스가 어떠냐는 물음에 "행복하다. 내가 쓸 철봉 하는 거면 귀찮았을 텐데 설렌다"라고 답하며 아들 바보의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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