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먹고 공치리2' 캡처
'편먹고 공치리2'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류현진과 윤석민이 양자택일 홀에 제대로 당황했다.

지난 1일 방송된 SBS 예능 '편먹고 공치리 시즌2'에서는 야구인 류현진, 김하성, 박효준, 윤석민이 각종 룰에 당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김하성은 헬리캠 방해 룰 설명을 듣고 4만 관중 앞에서 야구 경기를 했다며 자신감을 드러냈으나 막상 열심히 흔들어내는 헬리캠의 자태에 당황했다. 생각보다 막강한 헬리캠 방해에 공치리가 이변 없이 1업에 성공했다.

이에 이승엽을 포함한 야구인 5명은 음료 복불복 벌칙을 수행했다. 류현진이 소금식혜, 김하성이 까나리카노, 윤석민이 깔라만시에 당첨돼 출연진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양자택일 홀이 등장했고, 류현진은 '딸 VS 와이프' 질문에 "와이프!"라고 외치며 절규했다. 강력한 멘탈 공격 질문을 받은 류현진은 결국 해저드를 기록했고, 이승기는 질문에 성공했다며 골프장을 방방 뛰어다녔다.

윤석민은 '첫째 VS 둘째' 질문에 둘째를 외쳤다. 윤석민은 멘탈이 붕괴된 모습을 보여줘 공치리 팀원들을 폭소케 했다. 윤석민은 첫째 아들 여준이에게 "아빠는 네가 더 좋단다. 방송 보지 마라"라는 영상 편지를 보냈다.

한편 이날 경기는 마지막 대결에서 이경규가 승부의 결정타를 날려 공치리의 승리로 돌아갔다. 이승기는 미국 가는 선수들에게 황금 마커를 선물하자고 제안했고, 선수들에게 직접 황금 마커를 건넸다.

또 윤석민은 야구인 대표로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나섰다. 윤석민의 시원한 얼음 샤워에 출연진들은 박수를 보냈다. 방송 말미 이승기는 2022년의 첫 베스트 샷 주인공을 발표했다. 영광의 주인공은 이경규였다. 이경규는 "2022년 1월 1일 새해 복 많이 받으셔라"라고 인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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