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3학년이 2학년을 바짝 쫓았다.
2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방과후 설렘’에서는 불꽃 튀는 두 학년의 대결이 전파를 탔다.
기말고사 3-4위전에서 3학년이 2학년에 지고 있던 가운데 3학년 오지은이 50점에 육박하는 큰 점수 차이로 이겨 2학년과의 점수를 19점차로 좁혔다. 이후 이태림까지 10점 차이로 이기며 단 9점차가 됐다. 관전하던 학생들은 “9점 차이야”, “재밌다”고 박수를 치며 지켜봤다. 3학년은 “9점만 이기자”며 의욕을 보였다.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결과로 인해 3라운드 ‘끼 많은 애’ 대결이 더욱 중요해졌다. 오지은 “제발.. 3학년 더 이상 물러날 데가 없다”며 승리를 간절히 바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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