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학교2021' 방송캡쳐
KBS2 '학교2021'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추영우가 재판을 포긴한다는 가족들에 분노했다.

5일 방송된 KBS2 수목드라마 '학교 2021'에서는 정영주(추영우 분)가 재판을 포기할거라는 가족들에 분노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영주는 가족들이 재판을 포기한다고 하자 분노했다. 정영주는 이강훈(전석호 분)에게 전화해 "이한수 선생님이 가게와서 무슨 소리를 한거예요? 무슨 소리를 했길래 재판을 포기한다는 말이 나와요. 저 정말 이대로 가만있지 않을거다"라고 말했고, 이강훈이 정영주를 자신이 있는 곳으로 불렀다.

이강훈은 "서영이가 증언하면 아마 처벌은 피하기 힘들거다"라고 설명했고, 정영주는 "어차피 우리 형 재판 이대로 포기하면 저 학교 그만 다닐거다. 이 학교에서 더 버틸 자신 없다. 처벌 받아도 상관없다. 근데 그거 때문에 우리 형 재판 잘못되면 그건 정말 견딜 수 없을거 같다"라고 자신의 의견을 말했다. 이에 이강훈은 "내 생각도 마찬가지다. 쌤이 다시 설득해볼테니까 일단 기다려 그리고 재판하게 되면 이길 가능성이 클거야. 내가 증언할거거든. 알아 나도 멋있는거 아는데 부담스러우니까 너무 감동하지는 말고"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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