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인스타
박시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음주운전으로 벌금형을 선고받은 배우 박시연이 근황을 공개했다.

배우 박시연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해 첫 여행. 가족과 함께하니 추운 날씨라도 따뜻하고 행복하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박시연이 가족과 함께 스키장으로 여행을 떠나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또 박시연은 지난 2일, 새해를 맞이해 사건 후 약 1년 만에 근황 셀카를 공개한 바 있다.

앞서 지난해 1월 박시연은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음주 상태로 좌회전 신호를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들이받았다. 당시 박시연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99%로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사고로 앞 사고 차량에 타고 있던 운전자와 동승자는 전치 2주의 부상을 당했다.

해당 사고로 박시연은 1,200만 원의 벌금형을 선고받았다. 당시 재판부는 박시연이 2회 째 음주운전을 해 죄질이 불량하다면서도 범행을 인정하고 잘못을 반성하는 점, 피해자들의 상해 정도가 매우 중하다고는 할 수 없는 점, 피해자들과 합의한 점, 종전 음주운전 처벌 전과도 약 15년 전 범행인 점 등을 고려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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