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권율이 엉뚱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미지 변신을 위해 출연한 배우 권율의 모습이 그려졌다.
권율은 ‘밀크남’ 별명에 대해 “제가 좀 하얗고 뽀송뽀송 했을 때 그런 별명을 붙여주셨는데 이제는 그런 친구들이 많잖아요? 이제는 물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 “별명이 신체적으로도 안 맞았다고 하던데”라는 송은이의 말에 권율은 “제가 유당불내증이 있어서 락토프리 제품만 먹는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참견인들이 “원하는 별명이 있냐”고 묻자 그는 “열정남”이라고 답했다. 전현무는 “너무 옛날 말인데? 그냥 ‘락토프리남’으로 가죠”라고 말했고 권율은 “좋은데요? 락토프리는 저에게 맡겨주세요”라고 거들어 폭소케 했다.
“보통 배우 분들은 작품 홍보하러 나오시는데 권율 씨는 오늘 홍보 안 하고 이미지 변신만 하실 거냐”는 질문에 권율은 “홍보하려고 나온 게 아니”라고 시치미를 떼며 “홍보하려면 조진웅 선배님이나 최우식 씨가 나와야 하는데… ‘경과의 피’가 1월 5일에 개봉하기는 하는데 저랑 관련은 없다”고 말했고 송은이는 “출연을 했는데 관련이 없다?”라며 폭소했다. “뭐 그냥 시간 있으니까 보러 가세요”라는 권율의 말에 양세형은 “중간중간 끼워 넣으시네요?”라며 웃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