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가 브런치를 즐기게 됐다.
7일 밤 8시 40분 방송된 tvN '엄마는 아이돌'에서는 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의 보컬 미션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미션 및 평가를 잠시 놓고 브런치를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게 됐다.
가장 먼저 도착한 가희는 "브런치는 나에게 사치였다"며 좋아했다. 이어 별, 선예, 박정아, 현쥬니, 박정아, 양은지, 홍진경 등이 합류했다.
다 모이자 홍진경은 "우리가 애엄마들끼리 이 시간에 여유롭게 브런치를 먹을 수 없다"며 "아침 10시에 뭐 하는 시간이냐면 애 아침에 학교 보내고 애가 남긴 반찬으로 밥 먹고 설거지하고 청소한다"고 현실적으로 말했다.
이어 홍진경은 "선예 애가 셋, 양은지 셋, 별도 셋, 어떻게 셋을 낳을 생각을 했냐"며 놀랐다. 그러자 선예는 "하다보니 그렇게 됐다"고 말했다. 이 말에 홍진경은 "하다보니까 하는 말이 너무 야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가희, 박정아, 선예, 별, 현쥬니, 양은지는 브런치를 즐기다가 박선주 마스터 등장에 놀랐다.
박선주는 '보컬 미션'을 알렸다. 멤버들이 애창곡을 부르고 박선주의 평가를 받아야 했다. 가장 먼저 선예가 '네버엔딩스토리'를 불렀다.
선예는 애절함을 담아 노래를 했다. 노래가 끝나자 박선주는 "기본적으로 노래를 잘하긴 하는데 내 생각엔 너무 감성적이다"며 "예쁘게 부르는 게 혼자 솔로라면 상관 없지만 이게 팀으로 보면 보이스가 좀더 단단해져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박정아가 노래를 선보였고 박선주는 "힘 있게 나가는 목소리인데 이게 또 무겁지 않다"고 극찬했다.
그런가 하면 가희는 한영애의 '누구 없소'를 선곡해 웃음을 자아냈다. 노래를 들은 박선주는 "자기 목소리가 아닌 소리를 과하게 쓰면 성대가 나간다"고 지적했다. 또 별의 노래를 들은 박선주는 "너무 섹시하다"며 "넷째 생긴다"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2AM은 '스트릿보컬파이터'라는 프로그램의 심사위원이 됐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블라인드 테스트로 진행됐고 한 명씩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다. 특히 선예 노래를 들은 조권은 "선예랑 비슷하다"며 "설마 진짜 왔나"라고 놀랐다. 이후 심사위원과 엄마아이돌과의 만남이 공개됐고 조권은 선예를 보며 눈물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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