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돌싱글즈2'에 출연해 재혼에 성공한 윤남기, 이다은이 럽스타그램을 시작한 가운데,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지난 9일 방송된 MBN '돌싱글즈2' 최종회에는 윤남기, 이다은이 실제 커플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두 사람은 "재혼하시겠습니까?"라는 질문에 "네"라고 말하는 등 첫 재혼 커플의 탄생을 보여줬다.
그러면서 "시국이 시국인지라 구체적인 시기나 계획은 고민 중"이라고 말해 화제가 됐다. 두 사람이 실제 커플로 이어져 재혼한다는 소식에 시청자들도 기뻐했다.
방송 다음날인 10일, 윤남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정에 반려견, 이다은과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윤남기는 사진과 함께 "감사합니다. '돌싱글즈'. 자유의 몸이 된 남다리맥♥ 감사의 인사를 쓰다 보니 너무너무 길어져서 내일 다시 인사드리려고 합니다. 좋은 밤 되시고 모두 행복하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두 사람은 벌써부터 한 가족이 된 듯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행복한 모습을 공개해 응원을 얻었다.
같은날 이다은 역시 윤남기와의 투샷을 공개했다. 이다은은 윤남기와 데이트하는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이다은은 사진과 함께 "첫 럽스타그램. 남다 커플"이라고 글을 남겼다. 윤남기 역시 댓글로 하트 이모티콘을 쓰며 달달한 모습을 보여줬다.
또 이다은은 "돌싱글즈1' 애청자에서 '돌싱글즈2' 출연자가 되기까지 정말 많은 용기가 필요했지만, 그 겁 없는 도전이 제 삶에 너무나도 큰 영향을 주어 하루하루가 신기합니다"ㄹ고 했다.
이어 "돌싱글즈2'를 만나서 세상의 편견에 더 담담해질 수 있는 용기도 생겼고, 이를 통해 리은이에게 누구보다 당당한 엄마가 될 자신이 더욱더 생겼습니다"라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저에게 출연 기회를 주셔서 좋은 인연을 만나 마지막까지 아름다운 마무리를 하게 해주신 '돌싱글즈2' 제작진 분들, 방영 내내 진심으로 공감해주신 mc분들, 그리고 정말 이젠 가족같은 출연진들과 지금 이 순간에도 댓글을 달아주시며 응원해주시는 시청자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돌싱글즈2'는 내 운명"이라고 덧붙였다.
'돌싱글즈2'의 인연이 재혼으로, 이제는 럽스타그램까지 시작한 윤남기, 이다은 커플에게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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