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김은정이 브라이덜 샤워를 했다.

12일 김은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고마운 친구들. 브라이덜샤워 해본 적도 가본 적도 없으면서 몰래 뭘 해주겠다고 꼼지락거리며 고생해 준 친구들이 귀엽고 고맙고, 울보가 이날따라 눈물이 안 나서 친구들이 좀 실망한거 같기도 하고 ㅋㅋㅋ22년동안 챙겨줘서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은정이 면사포에 하얀색 드레스를 갖춰입은 채 파티를 즐기고 있다. 결혼을 앞두고 있는 김은정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친구들의 파티가 뭉클함을 자아낸다.

앞서 김은정은 지난달 디바인채널 임광욱과의 결혼을 발표한 바 있다.

한편 김은정은 오는 16일 결혼식을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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