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채리나가 부상 당한 다리 상태를 공개했다.
12일 오후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방송에서 얼마나 다쳤길래 제대로 걷지도 못하고 뛰질 못했냐고 걱정해 주시는 분들이 계셔서.. 녹화 당시에...이 상태여서 뛰질 못했어요ㅠ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팀을 위해서라도 다치거나 아프면 안되는데 흑.. 팀원들한테도 미안하고 응원해 주시는 분들께도 죄송해요. 다들 몸이 많이 아파서 제대로 된 경기를 못 보여 드려서 죄송스럽고 민망하고 그래요"라며 "앞으로 더 좋아질 거니 응원 포기하지 마세요. 많은 디엠 다~ 답 해드리지 못해서 미안합니당 #힘낼게요!!"라고 덧붙였다.
채리나는 이와 함께 사진 및 영사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및 영상에는 부은 다리가 담겨 있다. 발목에서 시작된 염증은 종아리까지 올라와 시뻘겋게 됐다. 고통도 상당했을 터.
이에 많은 팬들은 "아프지 말라", "빨리 나으라"며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6살 연하 야구선수 출신 박용근과 결혼했다. 현재는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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