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세희가 커피차를 받고 폭풍 감동했다.
15일 이세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커피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희는 사진과 함께 "이세희가 안 쐈어!!ㅠㅠㅠ 우리 소중한 팬님들이 쏜거야.. 연보라 커피차라니 이 센스! 너무너무 예뻐ㅠㅠ 사진들도 어쩜 이렇게 예쁜 것만 선택한거냐구!!!ㅠㅠ"라고 했다.
이어 "이거 정말 제가 받아도 되는 거 맞아요..??? ㅠㅠ 어디다 절하면 돼요? 아니 그냥 다시 다 갚고 싶어요!! 누가 나한테 돈 쓰래!!!! 갖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고 받고 싶은 것도 아무것도 없어요!! 내가 누누히 말하지만 나한테ㅠㅠ 시간 쓰지말고.. 돈은 더더욱 쓰지마요!!"라고 했다.
그러면서 "제발 좋아요 하나 뉴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맘 표현 된다구요 제발.. 어떻게 다 갚으라고.. 이래요 ㅠㅠ 커피차 보낸 팬님들 다 나와봐요. 다시는 보내지말라고 개인 면담 좀 해야겠어. 싫어도 손 꼭 붙잡고 아이컨택하고 눈물 쏙 빼게 잔소리 좀 할겁니다!!! 진짜 담에 또 보내면 화냅니다!!!!!"라고 말했다.
끝으로 이세희는 "크흑.. 스릉해요. 나 좀 많이 설렜어 ㅠㅠ 첨 받아봐 내 팬(?)님들 실존인물들이야 정말..? 우리 회사에서 보낸거 아니고??? ㅠㅠ?? ㅠㅠㅠ 크흑 이건 말이 안된다고... 저에게 이런 일이... 흑흑ㅠㅠ 어떤 커피차보다 제일.. 너무 소중해.. 고마워요 특별한 하루 만들어줘서. 정말 스릉흐읍니드으"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세희는 커피차 앞에서 행복한 듯 미소 짓고 있다. 행복해하는 이세희의 모습이 사랑스럽다.
한편 이세희는 KBS2 '신사와 아가씨'에서 박단단 역으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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