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문지애가 새해 다짐을 했다.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문지애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휴일을 맞아 가족과 함께 다녀온 짧은 여행. 새해의 계획들을 정리해나간 좋은 시간이었어요. #올해 에는 힘을 뺄 것과 쏟을 것을 잘 구분해보려 합니다. 꼭 내가 아니어도 될 일은 여러 사람에게 맡기고, 나만 할 수 있는 일들에 더 많은 에너지를 쏟기가 2022 새해의 목표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가족 여행을 하며 아들과 기념사진을 남기고 있는 문지애의 모습이 담겨있다. 문지애는 흐뭇한 미소를 지으며 밥을 먹고 있는 아들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 그는 "힘을 빼고 한 곳에만 에너지를 쏟지 않기. 쉽지만 어려운 이 일을 잘 해나가는 한해가 되자고 마음 먹으며 새로운 마음으로 한 주를 시작합니다"라는 글을 덧붙였다.

한편 문지애는 2006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데뷔했다. 2012년 MBC '뉴스투데이' 앵커이자 기자였던 전종환 아나운서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최근 제주도 한 달 살기를 하고 서울로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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