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레이먼킴이 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금요일 저녁 미팅 삼아 있던 술약속도 안나가고 밥해주고, 놀아주고, 책도 읽어 재워주고 #토요일 은 곰같은 손으로 머리도 묶어서 아쿠 아츄 미용실도 같이 데리고 가고, 기다리는 동안 #쵸코크루아상 이랑 #딸기쥬스 도 사주고, 오는 길에 인형 뽑기 해서 인형도 3개나 따주고, 열쇠고리도 3개 따주고 #일요일 애는 백화점에서 #쿠키 랑 #피규아 도 사주고, 할머니댁에 데리고 가고, 구구단의 외자 놀이도 가르쳐주고, 금요일 부터 구몬 안한것도 눈감아줬는데 너 결국 오늘은 잘때 엄마랑 잔다? 와 치사하다? 너 내일 저녁에 아빠 들어오면 구몬 다 시킨다! 구구단도 9단까지 외워! 그리고 내일부터 시계보는거 정확히 가르칠꺼야! 흥! 엄마랑 자서 그러는거 아니고!!!"라고 적었다.
이어 "그런데 사실 아빠는 루아 태어나고 나서는 시간 볼때 초침을 보는 게 싫어 #시간 이 너무 빨리 가는 것 같거든, 아빠딸 루아는 #초침 따라 크지마 알겠지? 엄마랑 맨날 자도 되니까 초침가는 속도로 크지마 알겠지? 엄마와 아빠와 함께 하는 주말, 오랫동안 내 딸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기를 바라고 바라고 바란다. 오늘도 살아있길 잘했다는 생각뿐"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레이먼킴이 차려준 밥을 맛있게 먹고, 아빠에게 머리를 맡긴 채 얌전히 앉아 있는 루아나리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사랑스러움 그 자체다.
한편 셰프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 김지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11월 24일 공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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