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성철이 외로웠던 어린시절에 대해 말했따.
24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는 김지웅이 외로웠던 어린 시절에 대해 말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지웅(김성철 분)은 "모든 인생은 한편의 예술이고, 얻을 수 있는 조각을 다 조합해야 완성이 된다"라고 말했다. 이어 어린 김지웅(김지훈 분)은 졸린 것을 참고 늦게 퇴근하고 돌아온 엄마를 기다렸다. 김지웅은 "오늘 친구가 생겼는데 저랑 이름이 같다"라며 신이나 말했지만 엄마는 "엄마 피곤해. 엄마 일하고 오니까 너 자고 있으라고 그랬잖아"라며 귀찮아했다.
김지웅은 "내 인생이 완성될 수 없는 건 가져본 적 없는 조각 하나 때문이다. 이유를 알 수 없었다. 남들은 당연하게 가지고 있는 가지기 어려운 것도 아닌 그 조각이 나에게만 없는 이유. 사실 어린시절의 기억이라고는 혼자 있거나. 혼자 있는 애 옆에 있거나. 아주 가끔은 함께한 순간도 있었다는 거. 그게 다였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 기억을 할 수 있을만큼 컸을땐. 많은게 무감각해졌다"라며 외로웠던 어린 시절에 대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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