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이승철이 딸바보 면모를 보여주며 아빠로서 노력한다고 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채널A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에는 이승철이 집부터 딸과의 일상까지 모두 공개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승철은 남산 뷰 주택을 공개하며 럭셔리한 라이프를 보여줬다. 이승철은 아침 식사도 직접 만들어 먹었다. 뒷정리까지 완벽하게 한 이승철은 "아버지께 배운 습관"이라고 했고, 요가까지 하는 등 부지런한 일상을 보여줬다.
또 이승철은 막내 딸 이원이를 데리러 직접 갔다. 이원이와 함께 차를 타고 오면서 함께 듀엣을 하는가 하면, 딸의 연애상담을 해주는 쿨한 아빠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이원이가 요즘 좋아한다는 음악을 함께 들으며 "노래가 너무 좋다"라고 공감해줬다. 이승철은 "딸과 음악 이야기를 한다. 아빠가 믿음이 가서 대화를 많이 나누는 것 같다. 꼰대짓을 하면 안 된다"라고 했다.
이승철은 딸을 위해 노력하는 방법으로 "딸은 아빠가 옷 잘 입는 것을 좋아한다. 젊은 아빠가 되는 걸 좋아한다. 또 좋아하는 가수를 말했을 때 한 번에 알아듣는 것, 딸에게 공감해줘야 한다. 아이의 눈높이를 정확히 알고 리스펙할 줄 알아야 한다."라고 했다.
이승철은 딸을 위해 손수 요리도 했다. 찬밥으로 만들어 주부의 면모를 보여줬고, 깍두기 볶음밥을 맛있게 먹은 이원이는 이승철을 껴안았다. 김준수는 부러워하며 "아이가 편하게 말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조성해야 한다는 것을 알았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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