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고스트 닥터' 캡처
tvN '고스트 닥터'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t김범과 정지훈이 대화를 나누며 의사의 손에 대해 언급했다.

24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tvN '고스트 닥터'(PD 이승훈, 조아라/극본 김선수)7회에서는 차영민(정지훈 분) 고승탁(김범 분)의 대화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한 어린 아이가 수술을 하게 됐고 이에 차영민은 고승탁 몸에 빙의해 수술을 집도했다. 두 사람의 공조에 수술은 무사히 끝났다.

차영민과 고승탁은 수술을 마친 뒤 야외에서 누워 대화를 나눴다. 고승탁은 차영민에게 "원래 이렇게 세상 다 얻은 사람 처럼 방방 뛰냐"고 했다.

그러자 차영민은 "오랜만이라 그렇다"며 "그러는 지는 더 좋아했으면서 그런다"고 했다. 이어 고승탁은 "내 손으로 사람 살리면 어떤 기분이냐"고 했다. 차영민은 그러자 "내 손은 역시 금손이구나 뭐 이런기분"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차영민은 고승탁에게 "수술도 손 맛 이다"라며 "요리사 금손은 맛있는 음식을 만들고 좋은 화가는 좋은 그림 그리고 의사는 환자 생명 살리고 이렇게 의사한테 생명 살리는 게 금손이자 재산 아니겠냐"고 했다.

차영민은 이어 "너도 궁금하면 제대로 해 보라"고 했다. 고승탁은 "그 귀신이 의사라 망정이지 옥황상제나 애기 보살이었으면 어쩔 뻔 했냐"고 했다. 그러자 차영민은 "빙의가 돼도 하필이면 이런 싸가지 한테 되냐"며 "어차피 될거면 착한 김재원(안태환 분)한테 되면 얼마나 좋냐"며 투덜댔다.

그러자 고승탁은 "나한테만 되는 거 맞냐"고 했다. 차영민은 "우리가 어쩌다 이렇게 엮이게 된 거냐"며 "이유가 있을거 아니겠냐"고 했다.

그런가 하면 반태식(박철민 분)릉 수술을 집도한 사람이 안태현(고상호 분)이 아닌 고승탁이라는 것이라는 사실을 알고 놀랐다. 반태식은 "이 환자 수술을 성공시킨 것은 안태현이고 고승탁은 어시스트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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