낸시랭 인스타
낸시랭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낸시랭 작품이 700만원에 팔려 화제다.

27일 팝 아티스트 낸시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서울옥션 2022년 1월 첫 라이브경매 낙찰가 \7,000,000원 (USD $5840.00)으로 판매완료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버블코코 타이거(Bubble Coco Tiger) 그림입니다. '호랑이의 해'를 맞아 2022년 흑범을 주제로 한 신작이며 작품 재료는 아사천 캔버스에 수성 아크릴물감 페인팅, 캔버스20호M 사이즈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낸시랭이 직접 그린 팝아트 '호작도'가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낸시랭은 "맹수인 호랑이는 잡귀를 막아주는 영물로 믿어왔고, 까치는 좋은 소식을 전해주는 길조로 여겨왔다고 해서 함께 조합하여 길상과 벽사를 상징합니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낸시랭은 최근 MBC '복면가왕' 등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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