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윤아 인스타그램
송윤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송윤아가 도움을 준 사람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배우 송윤아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떻게 무슨 말들로 인사를 드려야할까요... 너무나 많은 분들이 마음을 모아주시고...헌혈을 해 주셨어요..... 현수씨가 갑자기 안좋아진것도 믿기지가 않지만, 많은분들이 이렇게나 크고 깊은 마음을 보내주신것도 믿기지가 않아요... 가까운 지인분들부터 얼굴도 이름도 모르는 수많은 분들의 이 큰 마음과 사랑을 우리 현수씨도 틀림없이 다 알고있을거예요.... 그리고 꼭 일어날거예요... 반드시 그렇게 되길 기도드립니다..."라면서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앞서 송윤아는 매니저가 3차 백신을 접종 후 뇌출혈로 쓰려졌다면서 도움을 호소했다. 이후 송윤아는 글을 확인한 사람들로부터 도움을 받았다면서 고마움을 표했다.

이어 그는 "급히 올린 글로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하고, 또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이 보내주신 큰 마음... 잊지않겠습니다"라며 "믿을수없을만큼 보내주신 분들이 많아서....... 또 급하게 필요로 하시는 고통받고 계신 분들께 기부하려고 합니다.. 누군가를 도울수만 있다면 당연한 일이라고 현수씨 가족분들도 뜻을 함께해 주셨어요... 무엇보다 가족분들이 너무나도 감사해하시고 계셔요..."라고 기부 의사를 밝혔다.

한편 송윤아는 최근 종영한 채널A 드라마 '쇼윈도: 여왕의 집'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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