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정 인스타
김민정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김민정이 임신 중이라 마취도 없이 봉합 수술을 받았다고 밝혀 팬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25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보카도 씨 빼다가 칼에 베였어요ㅠㅠ 생각보다 상처가 깊어 봉합을 해야했는데 임신 중이라 마취를 안하고 꿰맸어요. 끄악!!"이라고 적었다.

이어 "너무나 무서웠는데 봉합할 때 굉장히 일정한 제 심박수 무엇?!! 난 강심장인가.. 항생제도 안쓰는 게 좋겠다고 하셔서 덧나지 않게 얌전히 있어야겠어요.. 여러분도 요리할땐#칼조심#불조심#조심조심 #남편잔소리#한바가지 들음#놀랐지#미안해"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이 손가락 봉합 수술 후 인증샷을 남기고 있는 모습.

이를 본 홍현희가 "민정아 그런거 충현이 시켜"라고 적자 그녀는 "제가 직접 해야 직성이 풀리는 이 성격.. 좀 내려놔야겠어요"라고 적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민정 아나운서와 조충현 아나운서는 지난 2016년 결혼했으며 2019년 5월 나란히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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