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태인호가 김범의 진실을 아는듯한 모습을 보였다.
25일 방송된 tvN '고스트 닥터'(PD 이승훈, 조아라/극본 김선수)8회에서는 고승탁(김범 분)이 귀신을 보는 것을 알아챈 것 같은 한승원(태인호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승원은 과거 고승탁이 보인다고 말하는 것에 대해 "그때는 잠깐 사고 후유증인 줄 알았다"며 "그리고 그 녀석이 병원 오고 나서 부터 이상한 그림들을 보게 됐는데 그걸 나만 본게 아니더라"고 했다.
과거 한승원은 CCTV로 고승탁이 이상행동을 하는 듯한 모습을 보고 묘한 미소를 지은 바 있다. 이어 "미국에서 유학했던 친구 통해서 좀 알아봤더니 고승탁이 미국에 있을 때 그렇게 병원을 찾아 다녔다더라"며 "그것도 신경외과 정신과 쪽으로만 혼자서 어떻게든 고쳐보려고 무지하게 애를 썼던 모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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