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깜짝 선물을 준비했다.
29일 SBS '그 해 우리는' 극본을 맡은 이나은 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방탄소년단의 사인CD가 담겨있다. 뷔는 "작가님. 너무 잘 써주시고 너무 재밌어요. 나중에 또 멋진 작품 하실 때 챙겨볼게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뷔는 절친 최우식이 출연하는 '그 해 우리는' 마지막 촬영 현장을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나은 작가는 뷔가 '그 해 우리는' 촬영장을 찾은 모습을 공유하며 "이 날 우연히 촬영장 가서 이런 영광스러운 장면을 감히 두 눈에 담는 내 인생이 레전드"라고 밝혔다.
촬영장에 가기 전 미리 멘트를 적은 사인CD를 준비해 간 뷔의 따스한 정성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최우식, 김다미 주연의 SBS 드라마 '그 해 우리는'은 지난 25일 종영했다. '그 해 우리는'은 끝났어야 할 인연이 10년이 흘러 카메라 앞에 강제 소환 되어 펼쳐지는 청춘 다큐를 가장한 아찔한 로맨스 드라마로, 뷔는 OST 'Christmas Tree'(크리스마스 트리)를 발매했다.
사진=뷔, 이나은 작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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