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인스타
오정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오정연이 카페를 폐업한 후 해당 건물을 다시 방문해 화제다.

30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카페 #체리블리 자리에 고대로 들어온.. 우리 인테리어를 너무 좋아해 주시는 대표님! 카페 공간이 그립거나 생각날 때는 언제든 편히 들러달라고, 커피 마시고 가라고 하셨던..."이라고 적었다.

이어 "집 프린트가 고장 나서 집 옆이라 혹시 들러봤는데 반겨주심. 감사합니당! 안에 들어가 앉아있으니.. 카페에서 생긴 2년간의 정다운 추억들이 떠올라 울컥. 나의 구상을 오롯이 현실화하고 열정을 쏟았던 공간에서 좋은 일들도 참 많았었기에 애틋한 감정이 한동안 이어졌다...그때의 사진들을 보며 달래보는 그 마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오정연은 폐업한 카페 자리에 새로 문을 연 사무실을 방문해 추억에 잠겨 있는 모습이다.

한편 오정연은 서울대학교 체육교육과 출신으로 KBS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퇴사 후에는 다양한 프로그램에서 활약 중이며 지난해 12월 폐막한 연극 '리어왕' 무대에 오른 바 있다. 또 현재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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