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옷소매 붉은 끝동' 팀이 공약 이행을 위해 '라스'를 찾았다.

26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 특집이 전파를 탔다.

‘옷소매 붉은 끝동’ 특집에 MC들은 준호를 가리켜 “오늘 특집의 조물주”라고 소개해 웃음을 줬다. “시청률 15%가 넘으면 곤룡포를 입고 ‘우리 집’ 무대를 하겠다고 공약을 거셨다”는 말에 준호는 “제가 그랬죠…”라며 “아예 생각이 없었으면 ‘63빌딩에서 번지 점프’를 공약으로 했을 것 같은데 공약을 던지면서도 ‘이뤄져라, 이뤄져라’하는 마음이었다”고 밝혔다. 그는 “올라가는 시청률을 보며 ‘어? 이러다가 (라스)가겠다’ 하는 생각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옷소매 붉은 끝동’의 출연진 6명이 대출동한 모습에 김국진은 “근데 본인이 공약 걸었는데 다 하는 거예요?”라고 의아해 했다. “그때 오대환 씨가 같이 하겠다고 했다”는 MC들의 말에 오대환은 황급히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제가 하겠다고는 안 했습니다”라고 정정하며 “저는 절대 15% 넘을 거라고 생각도 안 했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줬다. 이준호가 ‘우리 집’ 무대를 누구와 함께하게 될 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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