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배우 김지연이 딸 이가윤 양의 한림예고 합격 소식을 전했다.
김지연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축 합격!!! 방금 결과 나왔어요 가윤이 난리났어요 ㅋㅋㅋㅋ 급하게 준비해서 맘고생 몸고생하고 이렇게 결과 좋게 나와서 그래도 너무 선물 같은 하루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김지연은 합격자 명단에 적힌 이가윤 양의 이름에 동그라미 표시를 해 올리는가 하면 합격 사실을 확인하고 기뻐하고 있는 가윤 양을 사진 찍어 올리기도 했다.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가윤 양의 사진 속 모습이 랜선 이모들까지 흐뭇하게 만든다.
이어 김지연은 "같이 응원해주시고 용기주셨던 삼촌,이모,언니,오빠들!! 너무 고마워요 여기에 가장 먼저 알려요 #한림예고 #연예과 #신입생 #합격 #축하 #응원해주신모든분들께감사드립니다"라는 글을 덧붙이며 감사 표시를 했다.
김지연은 지난 1997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되어 연예계에 데뷔했다. 이후 그는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다 쇼호스트로 변신해 연매출 700억을 달성하기도 했다.
그런가 하면 2003년 배우 이세창과 결혼했으나 2013년 이혼하며 싱글맘으로 딸 한 명을 양육했다. 그는 2020년 JTBC 예능 '가장 보통의 가족'에 딸과 함께 출연해 연애 중인 상대에 관해 스스럼 없이 터놓고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따.
김지연은 올해 초 공개된 유튜브 채널 베짱이엔터테인먼트의 '만신포차'에 출연해 "내게는 중요한 것이 일보다도 사랑이다. 재혼도 생각하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기도 했다. 그는 이혼 후에 4~5년 간 연애를 하기도 했다면서 짧게 연애하는 스타일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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