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배우 고건한이 tvN 새 월화드라마 ‘군검사 도베르만’에 출연한다.
27일 소속사 네오스엔터테인먼트는 “고건한이 ‘군검사 도베르만’에서 군검찰수사관 윤상기 역에 최종 캐스팅됐다”고 밝혔다.
‘군검사 도베르만’은 돈을 위해 군검사가 된 도배만(안보현)과 복수를 위해 군검사가 된 차우인(조보아)이 만나 군대 내의 검고 썩은 악을 타파하며 진짜 군검사로 성장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고건한이 맡은 윤상기는 컴퓨터 활용과 운전 실력이 뛰어난 군법무실 소속 군수사관으로, 군내 규율과 명령을 지키고 합리적 사고를 하는 인물이다. 타고난 친화력을 소유하고 있으며, 마음이 얼굴에 드러나는 순진한 성품을 지닌 캐릭터다.
또 군검사 도배만의 충직한 부하 설정으로, 도배만과 차우인 사이에서 ‘완충재’ 역할을 하며 둘을 엮기 위해 애쓰는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라 그의 활약에 기대가 높다.
고건한은 최근 방송한 SBS 금토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연쇄살인 사건의 용의자 양용철 역을 맡아 성공적으로 연기 변신을 하며 짧은 출연에도 강렬한 인상을 남겨 화제를 모은 바 있다.
2월 방송 예정인 ‘군검사 도베르만’은 ‘십시일반’ ‘배드파파’ 등을 연출한 진창규 PD와 ‘무법 변호사’와 ‘리멤버-아들의 전쟁’ 등을 집필한 윤현호 작가가 의기투합한다.
사진 : 네오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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