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해방타운' 캡처
JTBC '해방타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허재가 중년의 멋을 선보이고 백지영은 그렉과 영어공부를 했다.

28일 밤 10시 30분 방송된 JTBC '해방타운'에서는 허재, 백지영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모여 앉아 2022년 새해 인사를 주고 받았다. 이어 새해에 각자 어떻게 보내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우선 장윤정은 새해가 생일이지만 친구들을 만날 수 없었고 거리두기 때문에 조촐하게 지낼 예정이라고 밝혔다.

백지영 역시 거리두기 때문에 시댁을 가지 못한다고 했다. 그러자 김신영은 "살짝 웃고 계신다"고 놀리자 백지영은 "시어머니도 웃고 계신다"며 "인원에 맞춰서 남편과 각개전투를 뛸 수 있다"고 했다.

이어 장윤정은 새뱃돈도 만만치 않다고 했다. 장윤정은 "세뱃돈이 만만치 않게 나가는데 요즘은 영상통화로 세배를 한다"며 "계좌로 쏴야 된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말에 백지영은 "코로나 전 가요대축제를 한 적이 있는데 후배들이 찾아와서 새해 인사를 하길래 새뱃돈을 줬다"며 "어떤 한 팀을 줬더니 금방 소문이 나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백지영은 "2~300만 원이 나간 것 같다"며 "그러나 기분은 되게 좋았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아쉬운 소식도 들려왔다. 바로 '해방타운'이 종영을 하게 된 것이다. 이에 백지영과 이종혁은 "종영 이유가 뭐냐"고 물었다. 장윤정 역시 아쉬워 했다. 특히 허재는 "저도 이제 예능을 3년 했더라"며 "참 좋아하던 프로그램이었는데 종영한다고 하니 재미있게 놀다가 뒤돌아 봤는데 집이 없어진 느낌"이라고 했다.

이어 허재의 일상이 공개됐다. 허재는 힙한 헤어스타일로 변신하기 위해 바버샵을 찾았다. 허재는 우선 머리 커트를 한 뒤 면도까지 했다. 이후 허재는 옷을 구입하기 위해 편집숍을 갔다. 허재는 다양한 스타일링에 시도했고 멜빵바지 까지 입어봤다.

힙한 모습으로 변한 허재는 프로필 사진을 찍기 위해 스튜디오를 찾았다. 처음에는 뻣뻣한 모습을 보였지만 이내 편안한 모습으로 사진을 찍었다.

이어 백지영의 일상이 공개됐다. 백지영 집에 누군가가 찾아왔다. 바로 그렉이었다.그렉은 백지영과 영어공부를 하기 위해 찾아왔다.

영어공부 이유에 대해 백지영은 "딸 하임이의 영어 숙제를 봐주기 위해 영어 공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앞서 백지영은 크리스마스 파티를 준비하면서 '크리스마스' 스펠링을 틀렸는데 이후로 영어공부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했다. 영어 공부를 마친 백지영은 자전거타기에도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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