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천윤혜기자]

강수정이 아들과 전시회를 방문했다.

29일 오후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음풍영월(Ode to the Moon)이라는 주제로 3월 12일 까지 홍콩한국문화원에서 하는 전시"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아이와 함께 가면 더 좋을 것 같아서 방학하자마자 데려감. PMQ 안에 있어서 점심 먹고 가볍게 갔다. 재미없어할 줄 알았는데 하나하나 열심히 보고 즐거워 한 아이"라며 "내 독사진을 열렬하게 방해했지만 음풍명월 전시 보고 한국문화원도 구경하고 일석이조"라고 덧붙였다.

강수정은 이와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강수정이 아들과 함께 전시를 구경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아들은 엄마의 독사진을 방해하고 있지만 그래서 더 귀엽다.

한편 강수정은 지난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 홍콩에서 지내고 있으며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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