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새로운 가왕은 아빠는월급재이였다.
30일 저녁 6시 10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새로운 가왕 등극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가왕 겨울아이에 대적할 2라운드 첫 무대로 올드보이와 해피엔딩이 대결을 펼치게 됐다.
먼저 올드보이는 이광조의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을 선곡해 애절하고 깊이 있는 가창력을 뽐냈고 해피엔딩은 보아의 '공중정원'을 선곡해 몽환적인 무대를 펼쳤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18대 3으로 올드보이가 해피엔딩을 이겼다. 이에 해피엔딩은 복면을 벗었다. 해피엔딩의 정체는 비비지 은하였다.
은하는 비비지를 알리기 위해 등장했다고 했다. 은하는 "신비, 은하, 엄지가 뭉쳐 새롭게 데뷔하는 그룹"이라며 비비지를 알렸다.
이어 윷놀이와 아빠는월급쟁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먼저 윷놀이'는 한혜진의 '갈색추억'을 선곡해 감성 가득한 무대를 꾸몄다. 아빠는월급쟁이는 이승열의 '기다림'으로 애절한 무대를 스려냈다.
두 사람의 대결을 본 판정단의 투표결과 4대 17로 아빠는월급쟁이가 승리했다. 곧이어 정체를 밝힌 윷놀이는 정다경이었다.
이어 올드보이와 아빠는월급쟁이의 대결이 펼쳐졌다. 올드보이는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곡했고 아빠는월급쟁이는 아이유의 '이름에게'를 선곡해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올드보이와 아빠는월급쟁이는 9대12로 아빠는월급쟁이가 승리했다. 올드보이의 정체는 이재성이었다.
이후 가왕 겨울아이는 이적 '그땐 미처 알지 못했지'를 선곡했다. 판정단의 투표결과 7대 14로 아빠는월급쟁이가 가왕이 됐다. 겨울아이의 정체는 바로 이무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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