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유수빈이 다이어트 고충을 드러냈다.
30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글로벌 피트니스 채널 ‘ALLBLANC TV(올블랑 TV)’의 료, 제임스, 루이스가 사부로 등장했다.
사부가 등장하기 전, 배우 유수빈은 다이어트에 매번 실패한다며 프로그램 초창기 때보다 체중 9kg이 증가했다고 고백했다. 다이어트가 절실한 유수빈에게 이번 주제가 딱 알맞았던 것. 이승기는 “최대 미스터리가 있다. 아침에 다이어트 한다면서 점심에 김치찌개를 먹고 있다”고 지적해 웃음을 안겼다. 양세형은 “내가 본 배우 중 관리를 제일 못 한다”고 디스했다.
제작진은 꼭 이루고 싶은 새해 목표인 다이어트와 운동이 작심 3일에 그치지 않도록 도와줄 글로벌 대세 사부 3인방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전 세계인의 2만톤의 체중을 감량시키고, 2천 3백만 명이 이들의 운동을 따라 했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이어 K근육의 대표 주자인 글로벌 홈 트레이너 사부 올블랑의 제임스, 료, 루이스를 소개했다.
이들은 다이어트, 운동 작심 3일의 적으로 변수를 꼽았다. 변수 통제를 잘 해야 한다는 것. 변수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우선 24시간 중 변수에 영향을 받지 않는 자신의 시간을 파악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어떠한 변수에도 방해를 받지 않는 시간에 운동을 하면 된다는 것. 이 외에도 직장내에서 활용할 수 있는 운동법, 아이가 있을 때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홈트 등 다양한 노하우들을 공개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예술, 사회, 과학, 역사,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 '찐'심 다해 온 사부들과의 하루를 통해, 정답으로 향하는 지름길을 찾아 나서는 현장 체험형 인생 수업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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