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김준수가 가족들과 명절을 즐기는 모습이 공개됐다.
2일 방송된 채널A 예능프로그램 '요즘 남자 라이프 - 신랑수업'에서는 김준수가 가족들과 명절을 즐기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김찬우가 일어나자마자 반려묘들을 불러 모았다. 김찬우는 "농구 선수가 아니고 제가 키우고 있는 고양이 이름이다. 마이크를 10살 조던은 9살 됐다. 처음에 고양이가 왔을때 암수 구별이 안되서 수컷인 줄 알고 마이클이라고 지었다. 3개월 후에 암컷이라고 해서 얼마나 당황을 했는지. 개냥이 같아서 집에서 저만 하루종일 쫓아다니고"라며 반려묘를 소개했다.
김찬우가 헬스장으로 향했다. 김찬우는 "헬스는 18~19살때부터 했으니까 38년차다. 사실 어렸을 때는 특정 인물을 선호하는 편인데 그 당시에는 랍보, 터미네이터가 동경의 대상이기 때문에 그분들을 보면서 헬스장을 다니게 됐다. 일주일에 5~6일 가고 2시간 30분 정도 한다"라고 설명해 감탄을 자아냈다. 김찬우가 "몸 좋으신 분? 제 동생입니다"라며 함께 운동하던 사람이 동생 김건우라고 말했다.
동생이 맛집을 데려간다며 산으로 데려갔다. 동생은 정상에 도착하자 직접 챙겨온 보온병을 꺼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찬우는 동생이 준비한 라면과 믹스커피에 "먹어 본 사람만 안다"라며 자신의 기호라며 라면에 식초를 넣었다. 김찬우는 "제가 감칠맛을 좋아해서 국물 있는 음식은 거의 식초를 넣어서 먹는다"라고 설명했다. 김찬우는 "너 어떻게 식초까지 싸왔니"라며 감동받았다.
영탁의 신곡 '전복 먹으러 갈래?' 안무가 최초공개 됐다. 영탁은 심플한 안무에 "'건달춤' 검색하니까 이게 나왔다"라며 아이디어를 냈다. 안무가는 "형이 하고 싶으면하겠지만 이게 괜찮을지 의견을 좀"라며 망설였고, 영탁은 "승철이 형이나 준수나 찬우 형한테 물어보고"라고 말했다. 그리고 스튜디오에서는 영탁의 '건달춤'을 마음에 들어했다.
영탁은 "이게 습관이다. 중독은 아니고 평소에 그렇게 혼자서 술을 많이 먹지 않는다"라며 혼술을 먹으러 갔다고 밝혔다. 백골뱅이탕이 나오고 영탁은 "개인적으로 너무 힐링인데?"라며 행복해했다. 혼술을 하던 영탁이 장민호에게 영상통화를 걸었다. 영탁은 "형 골뱅이 좋아해요? 닭발 좋아해요?"라며 장민호를 놀렸다. 그리고 영탁은 "다음주나 다다음주에 영웅이네 집에서 한잔하자"라며 약속을 잡았다.
이어 영탁이 서경석에게 전화를 걸었다. 영탁은 축하송을 부르며 공인중개사 시험에 합격한 서경석을 축하해줬다. 영탁은 "개인적으로 연락을 주셨다. 아이랑 제 팬이라고 해서 경석이 형 집에도 많이 갔다. 그래서 가까워졌다"라며 서경석과 인연을 설명했다.
김준수 아빠는 "아들들 지금 벌써 37살인데 결혼 계획은 어떻게 돼"라고 질문했고, 김준수는 "예전에는 빨리하고 싶었는데 지금은 오히려 반대로 좀 여유가 생겼다. 어느정도 내가 놓을 부분은 놓고 맞춰야 하는 부분이 있잖아. 그게 결혼이고 그걸 포기할 만큼의 그런 분이 있다면 나도 할 수도 있다고 생각을 해"라고 설득했다.
김준수 가족의 세뱃돈을 건 게임이 시작됐다. 김준수는 "저희는 뭘 해도 항상 제대로 합니다"라며 승부욕 넘치는 승부를 보여줬다. 부모님의 프로급 공격에 점수차가 점점 벌어졌다. 김준수는 득점에 좋아하는 자신들에 모습에 "이렇게 보니까 못나 보여"라며 입을 틀어 막았다. 이후 부모님이 승리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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