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한 번쯤' 방송캡쳐
KBS2 '한 번쯤'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도현이 '오늘 나는 윤기사' 비하인드를 밝혔다.

3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한 번쯤 멈출 수밖에'에서는 제주 여행 둘째 날 이선희가 '오늘 나는 윤기사' 노래를 선곡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제주 여행 둘째 날 이선희가 운전하는 윤도현에 "아침부터 잠깨게 우리 바로 들어볼까"라며 '오늘 나는 윤기사'를 선곡했다. 윤도현은 "저희 팬중에 20살짜리 청년이 있었는데 꿈이 버스 기사라는거다. 다양한 사람들을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는게 자부심이 있을거 같다고 생각이 너무 멋져서. 그 친구한테 바치는 노래다. 그래서 버스기사가 됐다. 거의 최연소 버스기사"라며 비하인드를 밝혔다.

이금희의 풍경을 보면 멜로디가 생각나냐는 질문에 이선희는 "넋 놓을 때 생각나"라고 말했고, 윤도현은 "부산떠는 스타일이다. 분위기 만들어 놓고 청소하고 뭔가 해봐야지 다짐하고 다 세팅해놓고 잔다. 며칠 자야 슬슬 신호가 오더라"라고 답했다. 이에 이선희는 "작업이 진전이 안 나는데 한번 해봐야겠다. 부산 좀 떨고"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