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진 인스타그램
이수진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수진이 집안 풍경을 공개했다.

2일 전 축구선수이자 방송인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지금 우리 집은.... 좀비라서 괜찮겠지"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막내 시안이 영화 속 좀비 흉내를 내는 듯 몸을 뒤흔들며 거실을 활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러다 탁자에 머리를 쿵 부딪혀 지켜보던 누나들을 깜짝 놀라게 했지만 시안은 의젓한 모습으로 금세 회복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 역시 "울지도 않고 다 컸네요", "역시 동생의 아픔은 누나들을 웃게 하죠", "조심히 놀아", "누나들은 난리나고 대박이는 무덤덤" 등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다. 이동국은 현재 채널A '슈퍼 DNA 피는 못 속여', JTBC '전설체전' 등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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