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주만이 딸바보 일상을 공개했다.
4일 배우 윤주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태리 목욕~~ 세수하고 머리감기까지는 좋아하는데~~ 본격적으로 목욕시작하면 울기 바쁘죠? 음악도 틀어놓고 대화도하고~ 조금씩 물이랑 친해지라고 서서히 다가도 가보고~ 유투브보면서 따라도해보고~ 언제쯤 친해질래? 그나저나 너무이쁘다ㅜㅠ 아빠는 면도도못하고 꾸질꾸질하지만 우리태리는 깨끗하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윤주만이 딸 태리를 목욕시키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윤주만은 육아에 바쁜 듯 수염조차 다듬지 못한 모습이지만 이런 가운데서도 딸을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윤주만과 나레이터 모델 김예린 부부는 지난 2018년 7년 열애 끝에 결혼했다. 윤주만은 '추노', '시크릿가든', '미스터 선샤인', '보쌈-운명을 훔치다' 등 다양한 작품에 출연했으며 아내와 함께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2'로 사랑 받기도 했다.
또 부부는 지난해 초 시험관 시술에 성공, 최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아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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