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영 인스타그램
황신영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신영이 바쁜 세쌍둥이 육아 일사을 공개했다.

4일 개그우먼 황신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기다려주는 아영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황신영과 남편이 각각 아이를 한 명씩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그럼에도 여전히 막내는 엄마와 아빠를 바라볼 수밖에 없는 상황. 씩씩하게 홀로 움직이는 아영을 향해 두 사람은 "아영이 혼자 뭐해? 혼자 놀고 있어"라며 밝은 미소를 보내 고된 육아 속에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를 엿보게 했다.

두 아이들을 각각 케어하면서도 손이 모자라보이는 부부다. 앞서 황신영의 남편은 "원래 사업을 했는데 회사를 과감히 정리했다"며 "도와주는 개념이 아니라 내 일이다. 육아를 혼자 한다는 게 상상이 안된다"고 밝혀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황신영은 지난 2017년 12월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지난해 9월 27일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아이들 이름은 안아서, 안아준, 안아영이며 황신영은 육아 일상을 SNS와 유튜브에 공개하고 있다. 최근 출산 후 32kg가 빠졌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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