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정상훈이 넷째 계획에 선을 그었다.
지난 4일 오후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한국인의 소울푸드 분식을 주제로 한 메뉴 개발 대결이 시작됐다.
이날 방송에서 정상훈은 거실에 방구석 포장마차를 직접 꾸민 채 'SNL 코리아' 패밀리 이수지, 김민교, 권혁수를 초대했다.
이어 푸짐하게 준비한 떡볶이, 순대와 간, 어묵탕을 제공했다.
뿐만 아니라 정상훈은 냉떡볶이부터 매운 어묵으로 맛을 낸 꼬마김밥 김말이 튀김, 홈메이드 북경오리 등 갑작스러운 주문에도 뚝딱뚝딱 만들어냈다.
이러한 가운데 정상훈 아들이 그린 그림이 있었고, 현재 임신 중인 이수지는 "애기 한 명도 안 낳았는데 세 명이나 키울까 고민될 것 같다. 어떻게 해내셨어요?"라고 궁금해 했다.
그러자 정상훈은 "어렸을 때부터 아이를 많이 갖고 싶은 꿈이 있었어. 둘 낳고 보니까 (아내는) 많이 힘들다고 했다. 난 그래도 한 명 더 원했는데 덜컥 생겨 세 명이 됐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수지는 "넷째 가지고 싶은 것도 모르시는 거잖아요"라고 떠봤고, 정상훈은 "공장문 닫았어"라고 알렸다.
스튜디오에서 붐은 "묶었어요?"라고 물었고, 정상훈은 "내가 묶은 건 아니고 의사 선생님"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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