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놀토' 방송캡쳐
tvN '놀토'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유이와 손나은이 받쓰에 성공했다.

5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마켓'에서는 유이와 손나은이 비, 셀럽파이브 받쓰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드라마 '고스트 닥터'의 배우 유이와 손나은이 2회차 홍보를 위해 찾아왔다. 서울 이촌종합시장의 삼겹더덕삼합이 걸린 1라운드에 김범이 예상한 도전가수 비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도전곡 비의 '깡'이 공개됐다. 신동엽은 문제 구간에 "들리는 것 같은데 왜 안 들리지?"라며 당황했다. 이후 키가 원샷을 차지했다.

키는 "저는 '허나 자만하지 않지'는 자신한다. 하나 불안한건 첫 문장에 한 글자가 많다. '십오년을 이어온'이 살짝 어색해서"라며 '뛰어'를 주장했다. 이에 김동현은 '뛰어'가 100%라며 자신의 받쓰를 보여줬고, 유이는 "그럼 이거 아닌 거 같아"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나래는 2라운드 음식으로 '우거지탕'을 추리했다. 손나은과 유이가 고기가 좋다며 '삼겹더덕삼합을 선택했다. 이에 신동엽은 "저는 더덕을 보면 무조건 선택한다"라고 어필했고, 넉살은 "게스트 두 분이 운이 좋다. 이런 행운이 어디있어"라고 끼어들어 폭소를 유발했다. 1라운드에서 다듣찬을 사용하게 됐다.

유이는 다듣찬 이후 "'매 순간'을 들었고 첫 번째 줄에 저는 '뛰어'를 들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손나은은 '인정해'를 캐치했다. 이어 태연은 "제가 들은건 '매 순간 숨이 찬 내 무대와 같이'"라고 주장했고, 키, 한해, 문세윤이 다른 걸 들었다며 모였다. 세사람은 '매 순간 열심히'를 주장했다. 키는 "잘해오다가 갑자기 첫 방송처럼 해 오늘"라며 '열심히'를 확신했다. 태연은 붐청이에 '숨이 찬'을 물어봤고, 아니라는 답에 머쓱해했다. 이후 비 '깡' 받쓰를 1차 시도 만에 성공했다.

우거지탕이 걸린 2라운드 셀럽파이브의 '안 본 눈 삽니다'가 공개됐다. 이어 '안 본 눈 삽니다' 록버전에 멤버들이 당황했다. 록 발성에 키가 웃음을 터트렸다. 넉살은 "근데 저 피처링에 노브레인 형님이 계신가요?"라고 질문해 폭소를 유발했다.

손나은의 텅빈 받쓰에 멤버들이 현실을 부정했다. 이에 키는 에이핑크의 '1도 없어'를 불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키는 "저는 이 노래를 친분이 있는 분들이 많아서 많이 들었다. 이 부분은 들어서 쓴게 아니라 제가 누나들이 다른 프로그램에 나오는 걸 보면서 저 가사 정말 재밌다. 외워서 쓴 가사다"라며 '저장된 그녀의 이름 내 여봉봉'을 완벽하게 캐치했다. 이어 키는 빈약한 뒷부분에 "뒤에는 몰라요"라고 말해 멤버들이 아쉬워했다. 그리고 키가 원샷을 차지했다.

70% 듣기 힌트에 태연은 "두 번째 줄이요. '연락주세요'로 유추했잖아요. 이게 어떻게 '약속해요'로 들렸지? 이게 아니라 말도 안되게 '내가 살게요'"라고 주장했다. 이어 문세윤과 키가 세번째 줄을 들었다며 정답을 맞춰봤다. 키는 "저는 이게 아까 했던게 않은척이었잖아요. '아무렇지 않게 널 대할 수 없어'인데 세윤이 형이 주장하는 건 '아무렇지도 않게 널 대할 수 없어'다"라고 설명했다.

이후 '난 너를'과 '나는 널'로 의견이 나뉘었다. 그리고 손나은은 '대할 순 없어'를 제시했다. 정답존으로 향한 박나래는 '나는 널', '대할 수 없어'를 선택했다. 그리고 2차 시도만에 받쓰에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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