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고기 마니아 오마이걸 효정과 멤버들이 육식 사부를 찾아나섰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식의, 육식에 의한, 육식을 위한 육식 특집이 펼쳐졌다.
이승기는 유용욱 사부의 요리 연구소를 소개하며 “누구나 아는 대기업 총수님들이 방문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유용욱은 20개 이상이라고 덧붙여 놀라움을 안겼다. 유용욱은 대기업을 퇴사하고 고기 연구를 시작했을 때 집에 고기 집에 고기 냉장고가 따로 있을 정도였다고 이야기 했다.
이어 유용욱은 “처음엔 부모님도 반대했고 와이프도 초반에는 반대를 했다. 그러다 SNS에 퍼지기 시작했다. 그 분들이 먼저 드시고 올려주신 게 바이럴이 되면서 드시고 싶어하는 분들이 많아 졌다. 팝업도 한 두 번 하고 가족들이 인정해주기 시작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이승기는 대한민국 1인당 연간 돼지고기 소비량 27kg이고, 그 중 80%가 삼겹살이라고 통계치를 밝혔다. 유용욱은 “정육점 가서 삼겹살 산다고 했을 때, 삼겹살은 한 판이 커요. 그 삼겹살도 부위에 따라서도 지방의 결도 다르고 맛도 조금씩 달라요”라면서 정육점에서 삽겹살을 살 때, 미추리를 빼고 사는 것이 좋다고 꿀팁을 전수했다.
오마이걸 효정은 유용욱도 인정할 만큼의 고기 지식을 갖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다음주, 육식 특집에 이어 채식 특집이 예고되면서 기대감을 자아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예술, 사회, 과학, 역사,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 '찐'심 다해 온 사부들과의 하루를 통해, 정답으로 향하는 지름길을 찾아 나서는 현장 체험형 인생 수업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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