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SBS '집사부일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오마이걸 효정이 육식요정 매력을 뽐냈다.

6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육식의, 육식에 의한, 육식을 위한 육식 특집이 펼쳐졌다.

육식 특집에 오마이걸 효정이 특별 게스트로 등장했고, 효정은 “고기 반찬 없으면 춤을 못 춘다”며 일주일 내내 고기를 먹는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제일 많이 먹으면 얼마나 먹냐는 질문엔 “800g”이라 답했다. 양세형은 “800g이면 4인분이다”라며 놀라워했다. 효정은 해맑게 웃으며 “힘들 때 우는 건 삼류, 참는 건 이류, 먹는 건 육류다”라고 명언을 남겼다.

이승기는 육식왕 사부 유용욱 요리 연구소로 멤버들을 이끌었다. 요리 연구소에는 자신을 셰프가 아닌 고기를 연구하는 사람이라 이야기 하는 유용욱이 기다리고 있었다. 이승기는 “대한민국에서 누구나 아는 대기업 총수님들이 대다수 방문했다”고 소개했고, 유용욱은 “한 20개 이상”의 기업의 총수들이 방문한 사실을 인정했다.

아버지의 영향으로 10살 때 바비큐에 입덕, 약 27년의 짝사랑이 결국 직업으로 까지 이어진 성덕인 유용욱은 고기로 1일 6식까지 가능한 자타공인 육식왕이었다. 유용욱은 “고기를 워낙 좋아해요. 어려서부터 하루 한 끼는 무조건 고기 국물이라도 먹어야 하는 체질”이라 말했다. 유용욱은 멤버들과 오마이걸 효정을 위해 육식 종합 선물세트를 준비했다며 직접 설계해 제작을 의뢰한 한 대밖에 없는 바비큐 기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집사부일체’는 예술, 사회, 과학, 역사, 경제, 심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100% '찐'심 다해 온 사부들과의 하루를 통해, 정답으로 향하는 지름길을 찾아 나서는 현장 체험형 인생 수업기를 담은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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