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윤태진이 독기를 품고 각오를 다졌다.
9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는 액셔니스타와 아나콘다가 경기에 앞서 독기를 품은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액셔니스타 감독 이영표는 "우리가 지금 6팀이잖아 각각 5경기를 하니까 3위 안에 들려면 3 경기를 이겨야 돼. 현실적으로 아나콘다랑 탑걸을 이기면 무조건 이기는거다. 구척장신한테는 져도 올라가. 아나콘다한테 지면 못 올라가. 오늘 경기가 우리한테는 구척장신, 개벤져스와의 경기보다 훨씬 중요하다"라며 팀원들에게 당부했다.
최여진은 "저 팀 너무 절박하거든 그거만큼 무서운게 없다"라며 아나콘다는 견제했다. 아나콘다의 윤태진은 "모든 걸 다 쏟아붓겠다는 마음가짐으로 왔다. 죽느냐 사느냐 그 기로에 서 있다. 저희는 무조건 승리하고 죽어도 경지장에서 죽자는 마음으로 나왔다. 저희는 다음 경기 없다 오늘이 마지막 경기다"라며 독기를 품은 모습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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