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여원이 '아돌라스쿨' 생방송 중 교통사고 후유증을 호소했다.
지난 9일 방송된 '아돌라스쿨'에는 펜타곤이 완전체로 출격했다.
이날 여원은 의자에 앉을 때 매우 조심스럽게 앉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었다. 여원은 이날 새벽 음주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고, 뒤늦게 통증을 호소한 것.
오늘(9일) 여원의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입장을 통해 "여원이 지난 9일 새벽, 개인 스케줄을 마치고 귀가하던 중 음주 운전 차량에 교통사고를 당했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사고 직후 응급실 내원 및 의료 조치 후 귀가해 안정을 취했어야 하나 경미한 증상 진단 결과 및 여원 본인의 강한 의지에 따라 논의 끝에 9일 오후 진행된 '아돌라스쿨 : 홈커밍데이' 생방송에 출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해당 스케줄을 마치고 숙소를 복귀하던 중 허리 통증을 호소해 병원을 찾아 필요한 의료 조치를 받고 현재 회복 중"이라며 여원의 부상이 회복될 때까지 펜타곤은 당분간 7인 체제로 활동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스케줄 이동하는 시간과 준비 시간 동안 허리 통증이 심해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여원은 아픈 와중에도 펜타곤 완전체 활동과 더불어 걱정할 팬들을 먼저 생각한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여원이 하루빨리 쾌차해 팬들 곁으로 돌아오길 응원한다.
한편 펜타곤은 지난 1월 24일 미니 12집 'IN:VITE U'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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