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유재석이 도사 자기의 시범에 폭소했다.

9일 방송된 tvN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산불을 끈 정 도사 자기의 일화가 전파를 탔다.

“산불이 나서 소방 헬기가 떴다. 내가 고함을 질렀더니 산불이 팍 꺼져버렸다”는 그의 말에 두 자기 모두 믿지 못했다. 도사의 아들인 정의민 씨 역시 “믿기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하시니까”라고 말했다. 그러나 당시 목격했던 부녀회는 “소방차가 오기 전에 불을 미리 꺼버렸어”, “도사님이 오셔서 어쩌고 하더니 꺼저버렸어요, 우리도 놀라서 그냥 웃었어”라고 당시 상황을 말해줬다.

“소리를 어떻게 지르셨길래”라며 재현을 요청하는 큰 자기의 말에 정 도사는 “아 그건 좀.. 상욕을 했어요 내가”라며 주저했다. 그는 어쩔 수 없이 자리에서 일어나 큰 소리로 “야 XX놈아”라고 소리를 질러 폭소를 자아냈다. 큰 자기 유재석은 웃음을 참지 못하고 자리를 이탈했고 제작진 역시 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정 도사 자기는 “그래도 하라고 하셨잖아, 난 하고 싶지가 않은데”라고 민망해 하며 “최고 악독한 욕을 할 수 밖에 없었다”고 설명했다. 유재석은 “이걸 녹음해서 진짜 욕 먹어야 할 사람에게 들려주고 싶다”며 “이렇게 큰 소리로 욕을 들은 것음 처음”이라며 웃음을 멈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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