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배우 현빈과 손예진이 오는 3월 결혼한다.
손예진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 측은 10일 공식 입장을 통해 "손예진 배우와 현빈 배우 두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다"라고 결혼 소식을 밝혔다.
소속사 측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며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두 배우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했다"라고 덧붙였다.
끝으로 "인생의 특별하고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손예진 배우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현빈의 소속사 VAST엔터테인먼트 측 역시 같은 내용을 공식 입장을 통해 전하며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부탁 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한편 두 사람은 지난 2019년 방영한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인연을 맺었다. 그리고 지난해 1월 열애 사실을 인정, 공개 열애를 시작했다.
다음은 손예진, 현빈 소속사 공식 입장 전문
안녕하세요.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공개된 손예진 배우의 결혼 메시지와 관련하여 소식을 전하고자 합니다. SNS를 통해 밝혔듯이 손예진 배우와 현빈 배우 두 사람이 앞으로의 인생을 함께 할 동반자로 백년가약을 맺게 되었습니다.
많은 분들의 따듯한 응원과 관심 속에 만남을 이어온 두사람이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결혼식을 올릴 예정입니다. 팬데믹으로 인해 모두가 어려운 시기인 만큼 두 배우의 뜻에 따라 양가 부모님과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하기로 하였습니다.
이점 너그러이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생의 특별하고 소중한 시작을 함께 하게 된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보내주시기 바라며, 앞으로 손예진 배우는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VAST엔터테인먼트입니다.
금일 공개된 현빈 배우의 결혼과 관련한 소식을 전해 드립니다.
현빈 배우와 손예진 배우 두 사람이 서로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소중한 첫 발을 내딛게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오는 3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며, 코로나로 어려운 시기인 만큼 양가 부모님과 지인들을 모시고 조용히 치르고자 하는 두 사람의 의견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는 점, 너른 마음으로 양해 부탁 드립니다.
배우 이전에 한 사람으로서 인생의 소중한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의 앞날에 축복과 응원을 부탁 드리며, 현빈 배우와 소속사 또한 보내주시는 마음에 보답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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